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법무부 호송차량이 1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측에 20일 오전 10시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18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씨가 구속 후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은 지 이틀 만이다. 김씨의 변호인은 “건강 문제가 있어서 (출석일자) 조율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