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apons were a deterrent to prevent war, and North Korea would be a good friend of the U.S., no longer tethered to China. North Korea cited Pakistan as a model to emulate (i.e., You did it with Pakistan; you can do it with us).
A few days ago, Kim Yo-jong, the powerful sister of Mr. Kim, said Kim Jong-un’s relationship with Mr. Trump wasn’t bad, implying that dialogue with the U.S. was possible. Ms. Kim conditioned such dialogue on the U.S. “accepting North Korea as a nuclear power.”
북한과 대화를 재개할 때다(2)
조지프 R 디트라니(전 대북 6자회담 미국 특사)
이 핵무기는 전쟁 방지를 위한 억지 수단이며 북한은 미국에 좋은 친구가 되어 더 이상 중국에 얽매이지 않으리라고 했다. 북한은 모방할 모범사례로 파키스탄을 들었다. 즉 미국은 파키스탄과 그렇게 했다. 미국은 우리와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며칠 전 김정은의 강력한 권력을 가진 여동생 김여정은 김정은과 트럼프의 관계가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과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김여정은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을 그런 대화의 조건으로 내걸었다.
김여정은 트럼프·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2018)과 하노이 정상회담(2019) 및 2019년의 상징적인 비무장지대 만남 이후에 현실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런 변화된 현실은 북한이 러시아와 맺은 상호방위조약 및 우크라이나에서 벌이고 있는 전쟁을 위해 북한이 러시아를 군사 지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하고 있는 핵무기 및 미사일 지원이다.
러시아와 맺은 이 새로운 관계가 김정은을 대담하게 만들었고 북한 지도자가 한국과 자신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조장할 수 있다.
미국과의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한편 김여정은 한국이 적이며 북한은 한국과의 대화에 관심이 없다고 분명히 공언했다.
한국과 이재명 대통령의 새 정부에 대한 김여정의 가혹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한국을 괴롭히는 대남방송을 최근에 중단했다.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새 정부가 대북방송을 전면 중단한 조치에 대한 반응인 것이 분명하다. 한국 정부가 중단한 대북방송의 내용 가운데는 국가정보원이 매일 내보내던 뉴스와 드라마 및 K팝 음악방송이 포함되어 있었다.
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tether:묶다 △emulate:모방하다 △incite:선동하다, 조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