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직업계고와 잇단 업무협약…학생 취업 확대

경기 남양주시는 직업계고와 잇따라 협약을 맺고 학생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과 이런 내용의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다음 달 5일에는 금곡고 등과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맞춤형 취업 상담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 교육과 현장실습을 확대할 예정이다.

 

상공회의소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 지원과 인턴십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약식이 끝난 뒤 남양주고 학생들과 만나 취업·진로 관련 고민을 듣고 조언하기도 했다.

 

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취업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직업계고 교육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실용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