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 7월25일 서울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중랑구청,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중랑구의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마차’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김동민 이마트 묵동점 점장, 김준혁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장이 참석했다.
희망마차는 이마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기금을 재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이마트는 중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400세대에 여름 보양식 삼계탕과 다양한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기존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 외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식품과 생활용품 30여종을 후원하고, 임직원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마트는 2012년 첫 협약을 시작으로 아동문화생활지원, 방한용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6월20일에는 강북구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 새로운 나눔 거점인 ‘미니푸드마켓 삼양점’을 개소했다. 7월30일에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과 친환경 농가의 상생을 위해 경기도 및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먹거리 지원 사업인 ‘신선한 식탁’사업을 진행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나눔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희망과 온기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