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충북 청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산단 계획을 승인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은 412만㎡ 부지에 ‘K바이오’를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구축된다. 정부는 한국판 ‘켄달스퀘어’(미국 보스턴에 있는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 협력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송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바이오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