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푸니쿨라’ 탈선 최소 16명 숨져… 한국인 1명도 부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3일(현지시간) 언덕을 오르내리는 전차 푸니쿨라가 선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포르투갈 당국이 발표했으며, 전체 21명의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여성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니쿨라는 현지인들의 교통수단으로서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관광명물로 유명하다. 작은 사진은 푸니쿨라가 운행하는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