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선택한 ‘뼈없는 갈비탕·감자탕’ 400g이 GS편의점· GS THE FRESH의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HMR 브랜드 온작이 GS리테일 유통망에 입점했다. 이에 따라 ‘온작 뼈없는 갈비탕(400g)’, ‘온작 뼈없는 감자탕(400g)’은 전국 GS편의점과 GS THE FRESH 점포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두 제품은 고객의 편의성을 위하여 뼈를 제거한 고기와 깔끔한 국물을 한 팩에 담은 1인분 400g 구성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중탕 등 간단한 조리로 금세 완성해 퇴근 후 한 끼, 야식,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영자가 선택한 ‘뼈없는 갈비탕·뼈없는 감자탕 400g’은 전국 매장에서 즉시 구매 가능하다는 점에서 접근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온작 관계자는 “전국 판매망 확보로 고객이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온작의 따뜻한 한 끼를 바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뼈 없이 편하게 즐기는 갈비탕·감자탕으로 간편식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온작 ‘뼈없는 갈비탕’과 ‘뼈없는 감자탕’은 현재 전국 GS편의점·GS THE FRESH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