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2055명 중 가운데 86.3%인 177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전형으로는 △일반고전형 1017명 △특성화고전형 275명 △대학자체전형 193명 △비교과전형 235명 △자기주도전형 54명 등이다.
대구보건대가 올해 새로 도입한 ‘자기주도 전형’은 검정고시 출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주간), 치위생학과(주간), 환경보건학과는 검정고시 성적 100%를 반영한다. 글로벌호텔조리학과,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보건행정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사회복지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유아교육학과, 응급구조학과, 자율전공학과는 검정고시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른다. 이외 학과는 학생부 100% 반영이 원칙이지만 면접 참여자에게 10% 가산점이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권덕문(사진) 입학처장은 “대학은 수시 1차와 2차, 정시까지 학과·전형 및 주·야 구분 없이 최대 2회 지원할 수 있다”며 “면접 참여가 합격에 영향을 끼쳐 카카오톡 입학 상담 채널을 활용하는 등 입시 정보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