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안녕∼’ 해운대해수욕장 폐장

15일 부산 해운대구청 관계자들이 포클레인 등을 동원해 해운대백사장 망루를 철거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이 적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올해 해운대구 측은 해운대해수욕장 운영기간을 예년보다 보름 더 연장해 전날(14일) 폐장했다. 11일 기준 누적 978만명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았고 해운대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방문 인파는 2156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