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열린 ‘소 한 마리 행사’에서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추석을 앞두고 23일까지 물가 안정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한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