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의 전통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송편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원문화예술회관 6층에 자리잡은 전통체험관 '다완재'는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내·외국인의 여가 및 교류 공간이 되어줄 공간이다. '다완재(茶緩齋)'는 느림의 미학을 차와 함께 논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이름은 주민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노원구는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우리의 옛것을 배우고 깨우쳐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