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6일 오전 9시 월성원전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 발전을 정지하고 제22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정비 기간에 정기검사를 비롯 수소재결합기 교체, 주발전기 및 저압터빈 분해점검을 실시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거쳐 11월 7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