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들이 28일 서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첫날인 29일부터 명동점에서 ‘복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