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돌’ 경찰박물관 기념행사

국립경찰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경찰청은 10월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국립경찰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순찰차 만들기 체험, 경찰 인생네컷 사진찍기,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는 박물관 관람을 인터넷에 인증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경찰 캐릭터 노트, 스티커, 볼펜, 엽서 등이 담긴 ‘20주년 선물 꾸러미’를 증정한다. 경찰은 지난 20년간 박물관의 전시·유물·교육·문화 분야 성과를 담은 ‘국립경찰박물관 20년사’를 1000부 발행해 경찰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한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는 29일 오후 2시 2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