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주 교회서 총격·방화… 12명 사상

2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랭드블랑 타운십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모르몬교)에서 화염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신도 수백명이 모인 교회를 향해 괴한이 총격을 가하고 불을 지르면서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40세 남성 토머스 제이컵 샌퍼드로, 경찰들과 교전 끝에 사망했다. 연방수사국(FBI)은 ‘표적을 노린 폭력행위’로 규정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