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그룹·견우와 선녀·월드오브스우파 등 CJ ENM 콘텐츠 5개, AACA 후보 올라

CJ ENM은 자사 콘텐츠 5편이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본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CJ ENM에 따르면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은 스트리밍 서비스 오리지널 최우수 작품상과 촬영 기술상에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최우수 음악·댄스 프로그램상 후보에 포함됐다.

 

시상식 ‘2024 MAMA AWARDS’는 최우수 예능 프로그램상,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TV·영화 최우수 시각효과상 후보에 호명됐다.

 

이 중 ‘스터디그룹’, ‘견우와 선녀’, ‘별들에게 물어봐’는 CJ ENM 산하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Mnet 메가 히트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이다. 한국뿐 아니라 뉴질랜드, 미국,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최정상 크루들이 참여하는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졌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광활한 우주와 우주 정거장 배경, 그리고 무중력 공간까지 구현한 특수 시각 효과가 인정받아 최우수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 각국의 우수 콘텐츠를 리뷰하고 시상하는 AACA는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출품된 작품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본상은 12월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여된다.

 

지난해 CJ ENM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최우수 연출상을,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이 스트리밍 서비스 오리지널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더 글로리’가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