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강원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백일홍 꽃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강원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깡통열차를 즐기고 있다
3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제방길에서 '2025 평창 백일홍 축제'가 개최됐다.
'가을향기, 백일홍으로 물들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12일까지 펼쳐진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강원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조롱박터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강원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코스모스 꽃밭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축제 기간동안 평창읍 기관과 주민이 참여하는 야시장과 먹거리 존이 운영되며, 연계 행사로 평창읍 전통시장에서는 달빛장터, 노람들에서는 한가위 평창 에코라이트쇼가 개최된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강원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눈동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강원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백일홍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백일홍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100일 동안 붉게 핀다고 해서 '백일초'라고도 불리는 '백일홍'은 6월~10월 사이에 개화하며 '인연, 행복, 순결'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