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파이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해 1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로 선정된 ‘삼성 명장’들과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