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제12대 사령탑에 선임된 김원형 감독(가운데)이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투수 곽빈(왼쪽), 주장 양의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감독은 “특유의 끈끈하고 포기하지 않는 뚝심 있는 야구를 했기에 미라클 두산이라는 수식어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선수들과 훈련 열심히 하고 호흡을 잘 맞춰 다시 우승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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