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추위가 이어진 28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한 어민이 참가자미를 건조하고 있다. 전국에 유통되는 참가자미 활어 중 70%가량은 정자항에서 잡히는데 겨울철 참가자미는 살이 쫄깃하고 맛이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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