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북 경주시 한 호텔 앞에 미국 정부 소속 번호판이 부착된 특수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다. 일부 차량에선 미 경호처 소속으로 보이는 인력들이 경호를 서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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