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1일 젊은 암 생존자들의 신체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돕기 위해 ‘마이 홉(MY HOPE)’ 운동팀을 공식 출범시켰다. 사진은 이날 의료진과 ‘마이 홉’ 팀원들이 병원 인근 성내천 뚝방길을 뛰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