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와 함께 성장하는 ‘러닝 파트너’ 지향 [우수브랜드 특집]

브이씨

골프 거리측정기 시장을 선도해온 보이스캐디를 운영하는 브이씨(대표 김준오)가 축적된 기술력과 스포츠 디바이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러닝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러닝 브랜드 ‘뉴런(NU:RUN)’은 “대한민국 러닝워치”를 표방한다. 대한민국 러너에게 새로운 울림을 제시하고, 러너와 함께 무한히 진화하는 러닝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번 도전의 배경에는 국내 GPS 골프 디바이스 시장에서 100만 대 이상 판매,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며 축적한 자신감이 있다. 보이스캐디는 골프 거리측정기에서 업계 표준인 ±10m보다 훨씬 엄격한 3m 이내의 오차 범위를 목표로 15년간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러닝보다 더 까다로운 정확도를 요구하는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입증한 셈이다. 여기에 오랜 기간 한국인 사용자 특성에 맞춘 직관적이고 편리한 UX 설계 경험을 갖추고 있어, 러닝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뉴런’은 또한 국내 러닝워치 시장이 해외 브랜드, 특히 글로벌 대기업에 의해 사실상 독점되고 있는 상황에서 첫 번째 한국 브랜드로 도전장을 던진다.

 

대한민국 러닝워치라는 콘셉트에 맞춰 2025년 8월 15일에 정식 출시했다. 김 대표는 “20년 동안 갈고 닦은 GPS 기술력을 러닝 분야에 적용해, 한국 러너의 실제 사용 패턴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뉴런은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러너와 함께 성장하는 ‘러닝 파트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