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1-07 06:00:00
기사수정 2025-11-06 18:41:46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3만 7000여 기업 참여… 할인·이벤트
11월 말까지 동행축제도 계속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면 지난달 29일 개막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9일까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와 80개 유통채널, 3만70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올해 행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내수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인·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상생소비복권, 상생페이백 등 소비자 대상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으며, 농축수산물부터 자동차·가전제품·숙박 상품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들이 함께한다. 먼저 드림와이즈컴퍼니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랄라 접이식 카트’를 선보인다. 온오프라인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달성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이 제품은 100㎏ 무게를 견딜 정도로 튼튼하다.
10가트는 추워진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기모 롱 밴딩 스커트’를 선보인다. 누적 판매 1만장, 1000개가 넘는 리뷰로 인기를 증명한 이 제품은 허리에 밴딩이 들어가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야호는 추운 겨울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힙제이 기모바지’를 선보인다. 겉 원단과 안감 기모 원단을 본딩 가공해 일반 기모 원단보다 보온성이 뛰어나며, 구김이 적은 폴리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탄탄하고 부드럽다는 평가다.
우리방식대로는 추운 겨울 러닝 등 야외활동 시에 착용하기 좋은 ‘rife 스톰실 바람막이’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 종료 후에도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촉을 위해 진행되는 ‘동행축제’가 11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