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뉴욕서 여유롭게…동안 미모 과시

배우 하지원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7일 소셜미디어에 "Buddakan NY"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한 식당에 있다.

 

그는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하지원은 미소 지었다.

 

그는 계단에서 신난 모습이다.

 

한편 하지원은 이달 방영 예정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식 주택으로 하루살이 체험을 하는 예능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