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율 공시 의무화 시행 외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율 공시 의무화 시행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 수수료율 공시가 13일부터 의무화됐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이날 이런 내용이 포함된 ‘가상자산 사업자의 광고·홍보행위 모범규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수수료에 적용되는 이벤트 등을 다양화하면서 이용자가 실질적인 수수료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광고·홍보 과정에서 내부통제 장치가 고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으로 거래소들은 수수료 부과 기준을 마련하고 수수료율 정보 공시를 의무화하게 됐다. 광고와 관련해선 의무표시사항을 구체화하고 적합성 기준도 정비했다.

 

신한카드, 신세계百 고객용 특화 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신세계백화점 이용 고객에게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세계 신한카드 베스트핏(Best Fit)’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30만원 실적을 충족하면 신세계백화점에서 최대 3% 할인 혜택을 한도 제한없이 제공한다. 백화점 내 매장에서 SSGPAY로 결제하면 3% 할인되고 SSGPAY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2.5% 할인이 적용된다.

 

올해 쌀 생산량 354만t… 전년比 1.3% 줄어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4만t가량 줄며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2025년 쌀 재배면적(확정) 및 농작물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53만9000t으로 작년보다 1.3% 감소했다. 쌀 생산량은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2020년(350만7000t)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쌀 생산량이 준 건 재배면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재배면적은 67만8000ha(헥타르)로 작년보다 2.9% 줄며 역대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