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씽크웨이가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손잡고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지하 1층에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출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러 프리미엄 기계식 키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씽크웨이는 플래그십 모델 토체스 501을 비롯해 풀배열 TV108, 토체프 301, 그리고 신제품 토체프 101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컬러와 스위치별로 진열해 방문객들이 직접 타건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을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실물 체험 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제품은 신제품 토체프 101 시리즈 중 '포치드에그' 저소음 키보드로, 사무 환경에 최적화되어 조용한 타건감으로 직장 내에서도 부담 없이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소음에 민감한 사무실에서 적합하다. 씽크웨이 키보드는 최적화 된 키압 설정으로 오랜 타이핑에도 손의 피로도가 적고 정확한 입력감을 제공해 사무용으로 특히 적합하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에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씽크웨이의 매니저가 되어 키보드를 판매하는 1일 아르바이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18일 은뿌를 시작으로, 11월 19일 뀨냥냥, 11월 20일 문뚜야, 11월 21일 수련수련이 차례로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동선과 키보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할 때, 이번 교보문고 광화문점 팝업스토어는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저소음 키보드를 찾는 직장인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