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 시대’ 오나

1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각국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의 연평균치는 14일 기준 1415.28원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1394.97원)보다 높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와 서학개미의 투자 규모 확대 등의 영향으로 환율은 1500원대를 향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