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1-18 08:07:51
기사수정 2025-11-18 08:07:50
18일 오전 6시 14분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인 40대 남성이 불을 피해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연합뉴스
연기를 마신 다른 주민 19명은 구조됐으며 다른 1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는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차량 38대, 인원 12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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