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에 참여했던 독립지사의 후손들이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앞줄 왼쪽, 오른쪽)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임시정부 요인들이 1945년 11월23일 국내로 돌아오는 모습을 재현했다. 당시엔 국제정세 때문에 ‘시민 자격’이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의 예우, 존경을 표현하는 의미에서 전통의장대와 육·해·공군 및 해병대 의장대의 사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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