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시, 이렇게 준비하세요”… 마포구 입시전략 설명회 연다

2024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진학 컨설팅 전경. 마포구 제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12월 14일 ‘2026학년도 정시 전략 설명회 및 1:1 진학 컨설팅’을 열고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전문가가 최신 대입 변화와 성적대별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변화가 큰 2026학년도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시 전략 설명회’는 14일 오후 1~3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에는 30년 넘게 대입 분석을 진행해 온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임 대표는 2026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 대학별 전형 변화, 성적대별 지원 경향, 중상위·중하위권 맞춤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시 대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는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전문교사가 참여하는 1:1 컨설팅이 진행된다.

 

컨설팅은 1인당 40분으로 운영되며, 학생 성적과 희망 대학, 전공, 전형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별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1:1 상담 특성상 학생 본인 참석이 필수다.

 

마포구는 올해 ‘교육특별구’ 정책에 맞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설명회 당일 일정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12월 16~27일,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추가 1:1 컨설팅을 운영한다.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02-322-266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이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교육특별구 마포의 약속처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