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동반성장 단체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단체부문 유공 포상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념식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업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한다.

손정현(오른쪽)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는 △특산물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 지원 △수해 피해 및 노후 소상공인 카페 시설 지원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 △우리 농가 지원 활동 △지역사회 이익 환원 매장 운영 등의 상생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스타벅스는 국내 농산물을 원부재료로 하는 상생음료를 개발해 카페업 소상공인의 판매를 증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총 7차례에 걸쳐 970여개의 소상공인 카페에 41만6000잔 분량 상생음료 원부재료를 전달했다. 또한 수해 피해로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노후한 시설의 지역 소상공인 카페를 돕기 위해 현재까지 총 77개의 매장에 인테리어 보수 공사 지원을 진행했다. 지역 농가를 위해선 2015년부터 보성·하동·제주·고흥 등 지역 농가에 커피 퇴비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