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니 빙어낚시가 왔다"…서울랜드 빙어낚시 체험 오픈

서울랜드가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빙어낚시 체험장을 오픈한다.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가 오는 6일 서울랜드 삼천리동산 연꽃분수에 빙어낚시 체험장을 오픈한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매년 겨울이 되면 찾아오는 대표 겨울콘텐츠로 고객들이 서울랜드의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 중의 하나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멀리 산간지역으로 이동해야하는 기존 빙어낚시와 달리,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인근 지역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겨울철 체험 명소로 인기다.

 

서울랜드 빙어낚시 체험은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낚시’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 6,000원, 현장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된다. 인근에서 함께 운영되는 겨울 눈썰매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체험객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도심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빙어낚시는 매년 큰 사랑을 받는 대표 겨울 체험”이라며 “크리스마스 축제, 파이어피트 체험까지 더해져 올해 서울랜드에서 더욱 풍성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