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연합기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새 대표회장으로 김정석(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회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회장은 부친 고(故) 김선도 목사에 이어 2001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광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이후 감리회를 대표하는 감독회장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