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눈발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24시간 내 5㎝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대설주의보를 발령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8일, 평년(30년 평균) 대비 14일가량 늦게 첫눈이 내렸다. 통상은 11월 말쯤 첫눈이 내렸었다. 5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도로가 얼 것으로 보여 출근길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