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김장을 담그며 겨울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사촌’으로서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영복 전북지역회의 부의장은 “김장나눔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2기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성장’을 활동 목표로 전북 지역에서 평화·번영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