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보다 더 생생하게… 삼성 TV로 예술작품 감상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5’에서 삼성전자 전시존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