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커피 전문점 빽다방은 지난달 26일 출시한 ‘말차 신메뉴 3종’의 판매량이 일주일 만에 6만잔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빽다방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말차 신메뉴 3종(말차크림라떼·말차크림 망고스무디·말차 아이스크림)’ 출시 후 일주일간(11월26일~12월2일) 판매량은 총 6만5000잔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약 9300잔이 팔린 셈이다.
빽다방은 신메뉴 출시에 앞선 지난달 10~16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일부 메뉴(말차크림라떼, 말차크림 망고스무디) 선출시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해당 기간 약 3만2000잔 판매로 흥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국내산 말차 파우더와 동물성 생크림을 조합한 ‘말차크림’을 활용해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레시피는 빽다방만의 차별화”라며 “말차 마니아뿐 아니라 처음 말차 음료를 찾는 고객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