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2025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들을 교수진으로 영입했다.
고려대는 오마르 M 야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와 스스무 기타가와 일본 교토대 교수를 본교 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