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표준인증원, EVE VEGAN 인증 기반으로 올해 성과 이어가

화장품 인증 전문기관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EVE VEGAN(이브비건) 정상화 이후 여러 실적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EVE VEGAN 인증 서비스를 운영해온 기관으로, 이브비건 인증 관련 부설연구소 안티에이징랩(AntiAging Lab)이 국내 주요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OEM‧ODM 기업, 스타트업, 인디 브랜드까지 협업이 확대되면서 2025년 3분기 기준 임상의뢰 건수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티에이징랩은 CMN 주최 ‘2025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에서 임상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연구와 임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안티에이징랩 조준환 이사는 “단순히 기능을 증명하는 기관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브랜드의 진심을 데이터로 전달하는 파트너 역할을 하며 데이터를 통해 선택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는데 이런 점이 어필되면서 올해 다양한 실적을 이뤄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신뢰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임상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부설연구소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브비건 관련 매출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지원사업인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및 인허가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프로그램 기획과 시행 역시 올해 성과의 한 축으로 꼽힌다. 이브비건 인증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식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그램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브비건 인증 제품을 대상으로 전 세계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체험하도록 하는 글로벌 체험형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참여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별도 비용 없이 제품 제공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1월 홍콩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채식 음식 아시아 전시회(Vegetarian Food Asia 2026)’ 참가를 확정하는 등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해 EVE VEGAN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