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국민銀, 대학생활 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 외

국민銀, 대학생활 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브리타임’은 강의 시간표 작성, 강의평 확인 등 대학생활 전반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대학생활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학생을 위한 제휴상품·서비스 출시 △금융·비금융 제휴 콘텐츠 기획·마케팅 △캠퍼스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플랫폼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양사는 내년 신학기 시즌에 맞춰 ‘에브리타임’ 앱과 연결된 Z세대 전문 커머스 플랫폼 ‘에브리유니즈’ 내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銀, 신산업 지원 ‘생산적 금융’ 98억 추가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63억원·35억원 등 98억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0월 발표한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계획의 일환이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신성장 동력 산업 및 기술혁신 산업 영위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고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유기응집제 입찰 담합 8개사 과징금 43억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질정화용 유기응집제 입찰에서 담합한 것으로 드러난 에스엔에프(SNF)코리아와 코오롱생명과학 등 8개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43억5800만원(잠정액)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는 SNF코리아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이 업체들은 지방자치단체 및 물 관리업무 수탁사업자가 수질정화용 유기응집제를 구매를 위해 2017년 5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실시한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입찰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