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미래에셋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 PB’ 선정 외

미래에셋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 PB’ 선정

 

미래에셋증권은 17일 미국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2026 베스트 프라이빗뱅크 어워즈’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받은 상은 자산관리(WM)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성과 뚜렷한 혁신 성과를 보여준 금융기관에 수여되는 것이다. 한국 금융투자업계에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첫 사례다. 미래에셋증권은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들에게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혁신을 통해 고객가치 제고에 몰입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생보협, 보험범죄 근절 경관 등 125명 시상

 

보험범죄 방지·근절에 기여한 경찰수사관 및 보험업계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 조사자 125명이 보험범죄방지 유공자로 선정됐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17일 ‘2025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실손보험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보험사기를 수사해 브로커 다수를 검거한 서울경찰청 엄기돈 경사와 부산경찰청 배병훈 경위 외 광주경찰청 이범기 경사, 서울경찰청 이영대 경위 등 4명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토스뱅크, 1년 치 이자 먼저 받는 예금 출시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가입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고 연 2.8%의 금리로 1000만원을 가입하면 약 28만원(세전)의 이자를 즉시 받을 수 있다.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목돈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10억원까지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