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밸롭과 강원FC가 2026시즌 공식 풋웨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밸롭은 강원FC의 프로 선수단부터 유소년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공식 풋웨어 파트너로 협력한다.
밸롭을 운영하는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손대원, 최선미)은 18일 자로 체결한 스폰서십을 통해 강원FC의 시즌 운영과 선수 육성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지티에스글로벌은 강원FC 프로 선수단에 ‘티바트 아티보OG’와 ‘윈디 R2’를 제공하고,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전용 스폰서 제품인 ‘썬더 R2’를 지원한다. 각 제품은 경기 환경과 훈련 조건을 고려해 설계된 모델이다.
밸롭 브랜드 관계자는 “강원FC가 보여온 도전 정신과 성장 스토리, 그리고 지역과 팬을 중시하는 구단 철학은 밸롭이 추구하는 스포츠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2026시즌에는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의 일상과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과정까지 함께하는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FC 측은 “프로 선수단뿐 아니라 유소년 선수단까지 포함한 풋웨어 지원은 구단 운영 전반에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밸롭과 함께 팬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밸롭은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강원FC와 공동 캠페인과 연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을 목표로 신제품 ‘멀티카본화’ 출시를 준비 중이며, 신제품의 세부 사양과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