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김건모, 피아노 치며 열창…한결 밝아진 얼굴

가수 김건모가 전국투어 콘서트로 무대에 복귀한 가운데,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현장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응원을 보냈다.

 

김연지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연 관람 사진을 올리고 "레전드가 돌아오셨다! 정말 레전드 그 자체"라며 "다시 뵐 수 있게 되어 더 감동"이라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건모. 사진=김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하는 김건모의 모습이 담겼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운 흑백 도시 풍경과 조명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몰입감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건모는 김연지와 나란히 서서 미소 지었다.

 

김건모는 2019년 사생활 논란으로 송사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혼의 아픔도 겪었다.

 

오랜 공백을 보낸 김건모는 올해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서울에서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