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스모그 더는 못 참아”… 파키스탄서 기후정의 시위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최대도시인 카라치 거리에서 시민들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올여름 홍수로 800명 가까이 숨지는 등 매년 피해가 커지고, 대기오염으로 스모그도 자주 발생하면서 기후변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