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까 말까…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절차를 추가하는 제도가 시범 시행되면서 생체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는 생체정보를 별도로 보관하지 않고, 안면인증이 지문이나 홍채인식보다 정보 유출 측면에서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휴대전화 매장 앞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