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박지원·서훈 등 전원 무죄

2020년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박지원·서훈 등 전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