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목소리의 주인공 '60년 차 성우' 박영남, 생애 첫 예능 출연

1월 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영화 삽입곡 무대, 과거 담당 캐릭터 더빙 시연 선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오랜 시간동안 짱구 목소리를 맡아온 성우 박영남이 생애 첫 도전에 나선다.

 

지난 24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속 '짱구' 목소리를 맡은 박영남 성우가 오는 1월 7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박영남 성우의 이번 출연은 그녀의 생애 첫 예능 출연으로 '짱구' 목소리를 맡아오면서 있었던 다양한 일화들과 성우로서의 삶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에서 직접 부른 삽입곡 무대와 과거 맡았던 주요 캐릭터의 더빙 시연도 방송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포스터. SHIN-EI Animation·TV ASAHI

한편, 박영남 성우는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에서 26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짱구 목소리를 맡아왔으며, 장난스럽고 특유의 높낮이가 있는 짱구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왔다.

 

또 그녀는 역할과 세대에 관계없이 다양한 역할을 맡아온 60년차 성우로, 명확하면서도 밝고 따뜻한 목소리로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는 성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한편,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는 미지의 힘이 깃든 종이로 인해 콧물을 잃으며 흑화한 맹구와 그를 되찾기 위한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 철수, 유리, 훈이의 뜨거운 댄스와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