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동시에 안정성을 높인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종합 우수사업자와 증권업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두 부문 동시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41개사 대상 평가에서 운용상품 역량과 수익률 성과 등 다수 부문에서 상위 10%에 들었다. 특히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산운용지침(IPS) 전담 애자일 조직을 운영하며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고, 법인 실무자를 위한 ‘NH 퇴직연금 스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수익률 제고를 위한 ‘N2 퇴직연금 ELS’도 새롭게 선보였다. 원금부분지급형 구조로 최대 손실률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해 안정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10만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일반 계좌와 달리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이연, 손익상계 등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내년 2월28일까지 가입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재경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은 “책임감 있는 사업자로서 고객 수익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