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 확대” 신한금융, 추진단 발족… 총 110조 투입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는 등 조직개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다.

사진=연합뉴스

생산적 금융 추진단은 그룹 전략담당임원(CSO)이 국장을 맡는 추진 사무국을 중심으로 △투자 △대출 △재무·건전성 △포용금융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한금융 9개 자회사별 총괄 그룹장과 협업을 통해 첨단산업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에도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생산·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그룹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생산·포용 금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